△원주세인트병원(대표 박상기)은 31일 코로나19로 부족해진 혈액량을 채우기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헌혈을 실시했다. 출처 : 원주신문 http://www.iwjnews.com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강원 원주시보건소는 정부의 방역체계 개편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에 따른 재택치료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행정안내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정부의 재택치료자 관리 방안과 지원내용이 시시각각 변해 신속한 정보 제공이 어렵고 선별진료소 운영, 재택치료 지원, 백신 예방접종 등 다양한 업무로 전화 상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보건소 재택치료추진단 내 행정상담센터를 설치, 주야간 및 휴일과 관계없이 24시간 운영해 신속한 정보 제공 및..
원주 혁신도시 내 종합병원과 지역 상인회가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원주혁신도시상인회와 원주세인트병원은 16일 주민 건강 증진과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 정주여건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로 협력해나갈 계획입니다.
(원주=열린뉴스통신) 박에스더 기자 = 원창묵 원주시장는 한 해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온 한국관광공사와 혁신도시 의료 인프라 구축에 앞장 선 원주세인트병원 박상기 이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우수공공기관 상생협력 평가단은 한국관광공사의 지역발전 협력 사업이 원주 혁신도시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지역 내 업체 제품 구매액이 15억 3천여만 원에 달할 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공공기관 공동 환경캠페인을 비롯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지역 농산물 꾸러미&middo..
원주 세인트병원과 원주시장애인단체연합회는 지난 3일 병원에서 지역 내 장애인과 가족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에서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지정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원주 세인트병원이 단구동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세인트병원과 단구동단체장협의회는 지난 1일 단구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박상기 이사장, 김길선 협의회장, 원주시 및 단구동 16개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통합의료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병원은 단구동 의료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외래, 입원, 응급, 기타 상황 등의 발생 시 원활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병원 관계자는 “주민들이 최적화된 의료서비스를 받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rdquo..
원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현각스님)는 6월18일 원주세인트병원과 강원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원주세인트병원(이사장 박상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지역사회 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응급상황 발생 시 협력병원인 원주세인트병원에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감면된 금액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취약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의료시설로의 접근성을 높이고 각 가정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 불교신문(ht..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원주시는 26일 세인트 병원에서 ‘강원도형 코로나19 안심케어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원주시와 강원도, 강원테크노파크, 세인트 병원, 리얼타임메디체크, 메쥬, 오톰 등 7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강원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 자유 특구’ 실증 구축과 강원도형 코로나19 안심케어서비스 지원을 협약했다. 강원도형 코로나19 안심케어서비스는 무증상‧경증 재택치료자를 의료진이 비대면으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재택..
【원주】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재택치료를 받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원주시가 재택치료자들을 위한 24시간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재택치료자 관리 방안 및 지원 방침이 수시로 바뀌며 혼란을 겪는 확진자와 가족들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 재택치료추진단 내 행정상담센터를 개설해 휴일과 관계없이 24시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재택치료자의 건강관리 상담을 위한 24시간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를 성지병원, 세인트병원, 원주성모병원 등 3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명우기자
원주 밝음신협(이사장:이도식)과 세인트병원(이사장:박상기)이 11일 원내에서 임직원과 조합원의 진료와 건강검진 등 의료 서비스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현우 기자 = 경기북부/강원] 원주시 보건소는 정부가 마련한 ‘코로나19 재택치료 소아를 위한 보호자용 Q&A’를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재택치료 소아를 위한 보호자용 Q&A’는 재택치료 중 소아의 증상별 대응 요령, 진료 방법 등 다빈도 질의에 관한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다. 이에 시 보건소는 재택치료 소아의 치료 및 건강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보건소 홈페이지(정보마당-새소식), 재택치료추진단 행정상담센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
강원도 원주세인트병원이 소셜 로봇을 활용해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원주세인트병원은 로봇 스타트업 서큘러스의 소셜 로봇 '파이보'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 안내데스크, 외래정신과, 가정의학과, 1인 병실 등 병원 곳곳에 파이보를 설치해 운영한다. 소셜 로봇 ‘파이보’는 음성인식을 기반으로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앱 서비스를 활용해 약물 투여 시간, 기상/취침 시간 등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박제형 원주세인트병원 기획실장은 소셜 로봇 ..